7월 22일(수)에는 이주여성과 함께 63스퀘어에 다녀왔습니다.

문화체험을 가기전 가장 가고 싶은 곳을 물었을 때

1순위가 63스퀘어였습니다!

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공부하던 이주여성에게 이번 문화체험은

그동안 학업으로 힘들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함께 공부하는 친구들, 선생님과

친밀감을 향상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

수족관, 밀랍인형, 60층에서 진행되는 전시회 관람을 하면서

서로의 사진을 찍어주며 한결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습니다.

한 주동안의 방학을 하고 다시 8월부터 열심히 공부하게 될

이주여성을 위해서 함께 응원해주세요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