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월 8일(토) 10시 복지관 3층 경로식당에서 신한카드 직원 봉사자 11명, 주민 사각도시락 15명과 함께

관악구 내 지역사회 취약계층 어르신들 중 결식 우려가 있는 24분께 반찬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.

이번 활동은 추석을 맞이하여 꼬지전, 동그랑땡, 갈비찜이 담긴 도시락과 함께 특식으로 쌀과 한과를 어르신들께 제공하였습니다.

어르신들께 드릴 전을 부치고 함께 도시락을 포장하였고, 청림동 외 4가정에 도시락을 어르신들의 각 가정에 직접 배분하였습니다.

이렇게 많은 음식을 직접 요리하고 가져다 주어 고마움의 눈물을 보인 어르신도 있었습니다~

정성을 가득 담아 요리한 음식을 어르신들께 배분하도록 노력해주신 신한카드 직원 봉사자 분들과 주민 사각 도시락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^^